[사진=게스 코리아]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정우성이 의류업체 게스 코리아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
게스 코리아의 홍보 대행을 맡고 있는 그램 측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으로 호응을 받고 있는 섹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의 게스가 올해 20~30대 남성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정우성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우성의 부드럽고 섹시한 카리스마가 게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골드'와 조화를 이뤄 남녀 소비자를 모두 사로잡을 것이라는 것이 게스 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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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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