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멤버십 고객 인터파크 공연할인'

(대표 권행민)는 국내최대 온라인티켓 예매업체 인터파크와 제휴하고 12일부터 KTF멤버십고객들이 인터파크 연간유료회원(TiKi) 가입 시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터파크 연간유료회원(TiKi)은 1만원과 3만원 2종류가 있으며 공연당 2매까지 인터파크에서 제공하는 뮤지컬, 콘서트, 연극, 클래식, 무용, 전시, 체험 등 전 장르를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되고 인터파크에서 진행하는 무료초대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KTF 멤버십고객이 인터파크 연간유료회원(TiKi)에 가입할 경우 별도로 무료초대이벤트를 진행키 위해 준비중에 있으며 인터파크에서 발행하는 문화잡지 (THETICKET)도 고객등급에 따라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다. KTF 굿타임서비스실 양승규 상무는 "국내 최고의 티켓예매서비스 제공업체인 인터파크와 제휴 함으로써 KTF SHOW 멤버십고객에게 최고품질의 공연예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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