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이음', 발렌타인데이 클래식 파티

유니베라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음이 클래식밴드 MBI(Music Bridge International)와 함께 오는 14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발렌타인데이 파티를 개최한다. '도심 속의 쉼'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파티는 음식과 음악이 어우러져 여유롭고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연인들이나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특별한 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저녁 6시부터 입장이 시작되며, 6시 30분부터 오보에, 첼로, 피아노, 기타, 재즈 피아노의 선율에 맞춰 달콤하고 감미로운 재즈부터 편안한 블루스까지 실력파 연주가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7시 30분부터는 파스타와 피자 디너세트를 제공한다. 입장권은 1인당 4만원이며, 예약 및 문의는 MBI(02-443-9020)로 가능하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유니베라 제품 및 이음 레스토랑 식사쿠폰 등 선물도 제공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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