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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국과 첫 잠수함 공동 훈련

수정 2021.09.28 18:15입력 2021.09.28 18:15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일본 해상자위대가 지난 14~15일 영국 해군과 일본 주변 해역에서 대잠수함전 훈련을 했다고 28일 공개했다. 일본과 영국이 잠수함 훈련을 한 것은 최초다.


양국에서 각각 1척씩의 잠수함이 동원됐다. 다만 양국 잠수함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교도통신은 자위대가 미군 이외의 잠수함과 공동훈련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며 일본과 영국 간 군사적 협력이 급속히 심화하고 있는 사례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영국과 양국 부대의 공동 운용·연습·활동에 관한 '원활화 협정'(RAA)을 맺기 위한 1차 협상을 내달 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RAA는 공동훈련을 위해 상대국 영역에 들어갈 때 무기류 등의 반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는다.


일본 정부는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라는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이자 양국이 속한 지역에서 가장 긴밀한 안보 파트너"라며 이 협정이 양국 간의 안보·방위 협력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법적 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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