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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하겠다”
최종수정 2019.07.11 18:32기사입력 2019.07.11 14:11
국민 10명 중 7명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하겠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가 이어지면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10명 중 7명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전날(10일) 전국 성인남녀 501명을 조사한 결과, '향후 불매운동에 참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향후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26.8%)보다 두 배 이상 많은 66.8%로 나타났다.


현재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은 48%, ‘현재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45.6%로 각각 집계됐다.


‘현재 참여’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진보층, 호남과 부산·울산·경남, 여성, 50대 이하 연령층에서 더 많이 나왔다.

‘현재 불참’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 서울과 대구·경북(TK), 60대 이상에서 다수였다.


중도층, 충청권과 경기·인천, 남성에서는 ‘현재 참여’와 ‘현재 불참’ 응답이 각각 절반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4.3%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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