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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영상] 아이폰 이용자들, 업데이트 후 ‘이것’에 놀랐다

수정 2022.09.15 10:15입력 2022.09.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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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 디자인’ 적용 이후로 사라졌던 ‘배터리 잔량 표시’ 돌아와
일부 기종에는 제한…“우리는 왜 없나” 볼멘소리도

[이슈영상] 아이폰 이용자들, 업데이트 후 ‘이것’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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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진근 PD] 애플 운영체제(iOS) 업데이트를 마친 아이폰 이용자들이 돌아온 ‘배터리 잔량 표시기능’을 반기고 있다.


애플이 13일(한국시간)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16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특정 상황에서 앱이나 연락을 선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집중 모드’ 개선 ▲음성으로 텍스트 입력 기능 강화 ▲인물 사진·시네마틱 모드를 비롯한 카메라 성능 개선 등이 있다.


한국 이용자들도 iOS16을 적용한 아이폰의 새 기능에 관심을 보였다. 14일 트위터의 ‘트렌드’ 항목에서는 ‘아이폰 업뎃(업데이트)’ ‘(iOS16)배경 화면’ ‘키보드 햅틱’ ‘배터리 잔량’ 등이 올랐다.


그 중 한국인들이 좋은 반응을 보인 기능은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이었다. 아이폰은 과거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을 탑재해 왔으나,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X 이후부터 해당 기능을 없앴다. 이용자들은 ‘제어 센터’에 접속하거나, 배터리 위젯을 이용해서만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기기에서도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려면 ‘설정’에서 ‘배터리’항목에 들어가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을 켜면 된다.


[이슈영상] 아이폰 이용자들, 업데이트 후 ‘이것’에 놀랐다 애플이 13일(한국시간)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16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변경 후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이 추가됐다. 사진은 PD의 아이폰13에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을 추가한 모습. 사진=마예나PD sw93yena@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은 아이폰11 제품군부터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이폰11 기본형, 아이폰12미니, 아이폰13미니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누리꾼은 “배터리 잔량 표시가 된다니, 이건 혁신이야” “배터리 잔량 나와서 좋다”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다” “업데이트 후 가장 좋은 점” 등 해당 기능에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다만 “숫자만 표시될 뿐, 배터리 양에 따른 색상변화 등이 없어 아쉽다” “배터리 숫자만 확인하게 돼 불편하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또한, 해당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는 모델 이용자들은 “왜 우리만 기능 적용이 안 되나”라며 기능 적용을 바라는 댓글을 남겼다.




윤진근 PD y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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