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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진화하는 다회용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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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마스크로 ‘제로웨이스트’

팬데믹 이후, 진화하는 다회용 마스크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기능도 디자인도 진화하는 다회용 마스크. 환경도 스타일도 모두 살리는 재사용 마스크로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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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라이프부 최정화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벌써 두 번째 맞는 겨울이다. 이제 날씨도 제법 쌀쌀해져서 마스크 착용이 조금은 덜 갑갑하게 느껴진다. 안쓰면 오히려 불안할 정도로 익숙해진 마스크는 일상 속 필수품으로 자라잡았다. 그리고, 매일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는 지구의 숨을 틀어막는 쓰레기가 됐다.


동아사이언스에 따르면 전 세계 78억 인구가 한달 소비하는 마스크 갯수가 1290억 개임을 감안하면 하루 버려지는 마스크 쓰레기는 40억 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회용(재사용) 마스크 쓰기를 실천하는 것도 필환경(환경보호)을 위한 지속적 실천인 셈.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나날이 진화하는 다회용 마스크로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고, 스타일까지 완성하자.


첨단 소재 마스크 “편안하고 싶은 날”
팬데믹 이후, 진화하는 다회용 마스크 (좌)베르사체 ‘1969 플리토 V-FIT 마스크’, (우)에디션비 ‘에어리 쿠션 마스크’

베럴즈앤과 콜라보해 만든 (우)에디션비 ‘에어리 쿠션 마스크’는 메이크업 퍼프로 쓰이는 특수 원단(하이드로 에어셀)으로 만들어진 99.9% 항균 재사용 마스크. 탄성이 좋아 피부 자극이 적고,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다. 코선이 지나치게 튀어나오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져 편안하고 자연스런 라인을 연출한다. (좌)베르사체 ‘1969 플리토 V-FIT 마스크’는 리놀폴리텍 사에서 개발한 첨단 신소재인 리놀텍스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 없이 외부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다. 네오프렌의 장점인 흡한속건은 살리고, 탄성은 보완했다. 여기에 유럽 감성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패턴 디자인이 더해져 더욱 고급스런 스타일을 완성했다. 클라우디아 화이트, 페르시안 블랙 2컬러.


스트리트 마스크 “멋내고 싶은 날”

팬데믹 이후, 진화하는 다회용 마스크 (좌)바라마초이 ‘패션마스크’, (우)비앤티스튜디오 ‘3D 입체마스크’

(우)비엔티스튜디오(BNT STUDIO) ‘3D 입체마스크’ 오션블루, 라이트 그린 등 마스크 컬러가 자그만치 11가지. ATB-UV 기능성 원단은 세탁 후 항균은 물론 흡한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은 기본, 국내 안전검사 인증까지 획득한 믿음직한 패션 마스크이다. (좌)바라마초이 ‘패션마스크’는 실버 피어싱이 부착돼 힙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개성 넘치는 마스크이다. 네오M 원단을 사용해 세탁해도 항균을 유지하고, 복원력과 신축성이 탁월하다. 유아용 섬유 안전인증과 항균 테스트 안전인증까지 획득한 멋과 기능을 다 갖춘 스트리트 마스크.

레이스 마스크 “특별한 날”
팬데믹 이후, 진화하는 다회용 마스크 (좌)가온스토리 ‘레이스 마스크’, (우)덩뗄끌라우디아 ‘샤이닝 아쥬어 마스크’

코로나19가 웨딩 문화까지 바꿔놨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부는 아름답고 빛나는 존재. (좌)가온스토리 ‘레이스 마스크’는 코로나 시국에도 신부를 돋보이게 해줄 웨딩 마스크로도, 돌잔치, 파티 등 특별한 날에 우아한 의상을 밝혀줄 레이스 마스크로도 손색없다. (우)덩뗄끌라우디아 ‘샤이닝 아쥬어 마스크’는 소피알레뜨의 아름다운 색감이 마치 지중해의 하늘빛 빙하가 빛을 발하듯 은은하게 빛난다. 사선으로 불규칙하게 반복되는 패턴이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덩뗄끌라우디아 마스크는 독일 세텍스 사의 고급 원단인 피마코튼만을 사용해 광택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커플 마스크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날”
팬데믹 이후, 진화하는 다회용 마스크 베베리버티 ‘리버티 면마스크’

베베리버티 ‘리버티 면마스크’는 영국에서 정식 수입한 얇고 가벼운 60수 리버티원단으로 만들어져 호흡이 편안하다. 안감은 인증 받은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용 XS 사이즈부터 S, M, 여성용 L사이즈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커플 마스크.


※ 다회용(재사용) 마스크 세탁 Tip. 마스크 안쪽에 묻어난 화장품 오염은 세안용 클렌저를 이용해 ‘조물조물’ 손세탁해 주면 꽤 오랫동안 재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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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기획=김희영 기자, 사진촬영=김태윤 기자








최정화 기자(라이킷팀) choij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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