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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동부구치소장 전보… 법무부, 교정공무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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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의 박호서 소장이 전보 조치됐다. 지난해 9월 임명된 박 소장은 4개월만에 자리를 옮기게 됐다.


22일 법무부는 교정직 고위 공무원 등 88명을 대상으로 승진·전보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일은 25일이다.


박 소장은 이번 인사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가게 됐고 우희경 현 부산구치소장이 새로 동부구치소장을 맡기로 했다. 우 소장이 있던 부산구치소는 김영식 현 부산교도소장이 승진해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한편 동부구치소에서는 지난해 11월말 구치소 직원 1명의 확진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지난달 25일 2차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직원 2명과 수용자 28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동부구치소 보안과장이 교체되기도 했다.


◇고위공무원 승진

▲국방대학교 하영훈

▲대전교도소장 서호영

▲부산구치소장 김영식


◇고위공무원 전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승만

▲교정정책단장 신경우

▲보안정책단장 신용혜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정병헌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호서

▲서울지방교정청장 이경식

▲대구지방교정청장 오홍균

▲대전지방교정청장 김진구

▲광주지방교정청장 구지서

▲서울구치소장 유병철

▲안양교도소장 최제영

▲수원구치소장 김명철

▲서울동부구치소장 우희경

▲인천구치소장 김동현

▲대구교도소장 정유철


◇부이사관 승진

▲교정기획과장 최규철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언담

▲부산교도소장 김도형


◇ 부이사관 전보

▲의정부교도소장 오광운


◇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김선희

▲보안과 최종일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정혜리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강성헌

▲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이현주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정인식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이규성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황진석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송진수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윤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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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보안과장 김광희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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