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로벌포커스]美 청정에너지 스타트업 줄파산…‘탄소 중립’은 신기루인가

시계아이콘02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청정·수소연료 기업들 엄격해진 세액공제에 타격
빅테크, 데이터센터 난립에 탄소중립 목표 지연
트럼프vs해리스 에너지 정책 극명, 불확실성↑

재생 에너지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 찬 출사표를 던졌던 미국의 청정에너지 스타트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2022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도입하며 청정에너지 산업 부흥에 1100억달러를 쏟아부었으나 엄격한 세액 공제 기준으로 투자금 유입이 경색되는 등 관련 프로젝트의 40%가 운영을 멈춘 상태다. 이 기간 그린 수소·바이오연료 스타트업의 주가는 80~90% 폭락했다. 데이터센터에 사활을 걸고 있는 IT 공룡들은 잇따라 기존의 탄소중립 목표를 이연·수정하며 '전기 먹는 하마'가 되고 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양당 후보의 에너지 정책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업계의 불확실성도 가중되는 모습이다.


무너지는 청정 연료 생태계

청정 연료로 비행기, 선박, 트럭을 구동하겠다고 나선 신생 기업들이 본격 출범도 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을 비롯한 글로벌 항공사들로부터 수억달러를 조달했던 지속 가능 항공유(SAF) 기업 펄크럼 바이오에너지는 파산 위기에 놓였다. 석유 공룡 셰브런은 2022년 미국 최대 바이오디젤 기업을 31억달러에 인수해 하루 10만배럴 규모의 바이오연료를 생산했으나 공장 2곳의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2025년까지 연간 200만t 규모의 SAF 생산을 목표로 했던 셸도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연료 공장 건설을 중단해 최대 10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AF는 전 세계 온실가스(GHG) 배출량의 2~3%를 차지하는 항공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핵심 열쇠 중 하나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탄소중립이라는 기후 목표를 내걸었지만, 항공 및 해운 등의 산업은 풍력이나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없는 구조다. 이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너도나도 SAF 사업에 뛰어들며 붐이 일었지만, 시장 악화와 미국 정부의 엄격한 청정 수소 세액 공제 규정으로 인해 그 열기가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 미국 최초의 그린 수소 공장을 만든 스타트업 플러그 파워의 앤디 마쉬 최고경영자(CEO)는 "청정에너지 버블이 꺼지고 있다"고 한탄했다. 플러그 파워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수소 및 바이오연료 스타트업의 주가는 2022년 이후 80~90% 떨어졌다.

[글로벌포커스]美 청정에너지 스타트업 줄파산…‘탄소 중립’은 신기루인가
AD
엄격해진 세액 공제 기준…IRA 프로그램 40% '스톱'

이들 청정에너지 기업들에 직격탄을 날린 것은 IRA의 세액 공제 규정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2022년 IRA를 제정하며 관대한 세금 공제를 통한 청정수소 생산 본격화를 다짐했지만, 이와 관련한 세액공제의 최종 가이던스 발표가 미뤄지면서 관련 프로젝트들이 답보 상태다. 미 재무부가 지난해 12월 청정 수소 생산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했으나,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얻은 '그린 수소'만 세액 공제 혜택을 최대로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면서 기존의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을 통해 수소를 생산해온 기업들이 자금난에 빠지게 됐다.


투자 흐름이 경색된 것은 청정 수소뿐만이 아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2022년 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을 제정하며 청정 기술 개발 촉진과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해 4000억달러(약 548조원) 상당의 세금 공제 및 보조금을 내걸었으나, 현재 IRA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중 40%(840억달러 상당)가 연기·중단된 상태다. 이 가운데에는 에너지 기업 에넬의 10억달러 규모 태양광 패널 공장과 LG 에너지솔루션의 23억달러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장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이슨 그루멧 미국청정전력협회(ACPA) CEO는 "가장 부담스러운 규제를 성급하게 부과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 배포에 대한 시장의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포커스]美 청정에너지 스타트업 줄파산…‘탄소 중립’은 신기루인가
'넷제로' 비전 미루는 빅테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이 탄소중립(넷제로)을 비전으로 세우고, 스타트업들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임에도 정작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은 별다른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구글이 지난달 발표한 연례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이 2023년 배출한 온실가스는 1430만t(이산화탄소 환산량 CO2e 기준)으로 전년과 비교해 13% 증가했다. 2019년에 비해서는 무려 48% 급증한 수준이다.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구글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진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넘어서 순배출 마이너스 달성을 천명했으나, 2020년 이후 총 탄소 배출량이 30% 정도 늘어난 상황이다.


이 같은 빅테크들의 온실가스 배출 급증의 주범으로는 데이터센터 난립이 지목된다. 오픈AI의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AI 모델을 개발·훈련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문제는 데이터센터가 고전압 송전선은 물론 발열을 잡기 위한 상당한 양의 물도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집약 산업이란 점이다. 빅테크들이 앞다퉈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비롯한 원자력 발전 확보에 목을 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들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제 보다 줄여서 보고하기 위한 로비 활동에 나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트럼프의 오일 사랑 vs 해리스의 그린 뉴딜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한 양당의 대선후보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청정에너지 산업 미래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의 IRA 노선을 강화해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무탄소 전력 생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현재 나타나고 있는 IRA 정책의 폐단들을 어떻게 바로잡을지에 대해선 아직 제시한 바가 없다. 반면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에너지 정책 기조를 "드릴, 베이비, 드릴(drill, baby, drill)"이라는 세 단어로 요약했다. 석유 시추 부지를 대폭 확대해 유가를 낮추고 인플레이션도 잡겠다는 심산이다.


AD

'기후 위기 경제학'(Climate Crisis Economics)을 집필한 경제학자 스튜어트 매킨토시는 "미국이 '녹색 전환'에서 후퇴하는 정치적 결정을 내리더라도 국제적인 추세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벤처캐피털 오버추어의 공동창립자 쇼믹 두타는 "11월 대선 결과가 어떻든 일부 기후 기술은 경제적으로 합리적이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친환경 철강, 시멘트,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등은 정부의 지원 없이는 실현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포커스]美 청정에너지 스타트업 줄파산…‘탄소 중립’은 신기루인가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다. 두 분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보도된 리얼미터 조사 이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4주 연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58.2%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박원석 : 국민이 보기에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