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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해 미스맥심 선발대회 출전해 12강까지 오른 일러스트레이터 고아라가 작품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욕심이 막 생기는걸. 계속해서 더 바빠질 것 같아서 체력을 꾸준히 키워야겠어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작품 앞에서 붓칠을 하며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개미허리와 탄탄한 몸매는 섹시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스 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팔로워 수를 8만 명으로 급격히 늘린 고아라는 패션을 비롯해 여행, 요리, 일러스트레이션, 음락, 미술 등 폭 넓은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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