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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를 찾은 시민들이 클래식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도시를 깨우는 비법(도깨비)-사람, 공동체, 그리고 도시재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서울광장과 시청사 다목적홀 등에서 진행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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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9.13 17:34
1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를 찾은 시민들이 클래식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도시를 깨우는 비법(도깨비)-사람, 공동체, 그리고 도시재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서울광장과 시청사 다목적홀 등에서 진행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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