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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에서 열린 '제4회 양재 말죽거리 축제'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흩뿌린 색종이가 채소를 판매 중인 상인 주변에 어지러이 널려 있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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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9.11 17:00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에서 열린 '제4회 양재 말죽거리 축제'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흩뿌린 색종이가 채소를 판매 중인 상인 주변에 어지러이 널려 있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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