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AD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치어리더로 활동중인 이주희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주희의 사진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화제가된 이주희는 지난해 프로농구 시즌 개막과 동시에 데뷔한 신인 치어리더로 170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와 풋풋한 베이비 페이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