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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가을의 두 번째 절기, 처서(處暑)이자 전국에 비가 내린 23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앞에 식재된 벼 뒤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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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23 09:31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가을의 두 번째 절기, 처서(處暑)이자 전국에 비가 내린 23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앞에 식재된 벼 뒤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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