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란다커의 과거 19금 누드 화보가 시선을 끌고 있다.
영국판 GQ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올 누드에 청재킷만 걸친 채 아찔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28 10:27
영국판 GQ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올 누드에 청재킷만 걸친 채 아찔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