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선거를 바꾸자]④남인순 "국회의원 확대 논의…500명 공론조사"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정개특위 선거구 개편 세 갈래 논의
국회의원 정수 확대, 국민 설득 '특권' 인식 개선

편집자주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했다. 아시아경제는 이번 선거제도 개편 논의와 관련한 이해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현행 선거구제의 문제점을 짚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국회의원 정수 확대 문제는 이제껏 충분히 공론화해온 과정이 없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선거를 바꾸자]④남인순 "국회의원 확대 논의…500명 공론조사"
AD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남인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 정수 확대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동의를 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의 정치 제도가 가진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선 비례대표 의석수를 확대해야 하는 만큼 의원 정수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남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지역구와 비례의 비율 중 비례 비중이 너무 낮다"며 "최소한 비례제의 취지를 살리려면 (지역구 의석과 비례의석이) 4대 1 정도는 돼야하는데, 의원 정수를 못 건드리니 지역구를 줄이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국회의원 300명 정수를 유지한 채 비례의석 수를 늘리려면 지역구 의석수를 줄여야 한다. 이는 각 지역구 의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비례 비율을 늘리기 위해서는 의원 정수 자체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최근 학계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나오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도 지난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의원 정수를 늘리는 것은 현재의 국회에 대한 국민의 정치적인 신뢰, 이거하고 직접 함수 관계에 있지 않겠냐"라고 직접 거론했다.


남 위원장도 이날 "그동안 사실 정치권이 스스로 (의원 정수 확대를) 꺼내기에는 상당히 부담이 됐다"며 "정치권이 회피만 할 것이 아니라 논의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문제는 여론이다. 국회의원 정수 확대는 국회의원 세비와 의정활동 지원비 등 국민의 세금이 더 필요한 만큼 '기득권 밥그릇 늘리기'라는 비판에 직면하곤 했다. 남 위원장은 국민을 설득하기 위해선 국회의원의 특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개특위에선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제도, 국회 재정 중립 등의 방안들이 함께 논의되고 있다. 남 위원장은 "국민의 입장에선 자신을 대변해주는 국회의원 수가 적다는 점, 특권도 오히려 수가 더 늘어나면 (개인이 가진) 특권이 줄어든다는 점을 국민에게 잘 설명드려야 한다"며 "아직은 국민 찬성률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현재 정개특위는 여야 의원들이 선거제 개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다. 남 위원장은 현재 의원들의 의견이 크게 세 갈래로 나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주로 병립형으로 회귀하자는 안이 많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연동형 비례제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자는 보완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여기에 대선거구 형태의 비례제라는 다소 획기적인 변화를 담은 안도 나온 상태"라고 말했다. 병립형 비례대표는 정당투표를 통해 산출된 득표율을 비례대표 선출에만 적용하는 제도다. 연동형의 경우 전체 의석이 정당 득표율에 따라 배분된 뒤, 각 정당은 배분받은 의석 내에서 지역구 당선자부터 채우고, 나머지는 비례대표로 채운다. 국회는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병링형을 준연동형으로 바꾼바 있다.


정개특위는 이같은 논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는 선거제도 개편안을 추릴 방침이다. 국회의장은 3월 중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위원회를 열어서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남 위원장은 이에 대해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 모임(지난달 30일)에 118명이 왔는데, 전원위의 4분의 1인 75명이라는 개의 요건에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전원위에서 수정 의견을 내서 본회의에 올리게 되면 4월 내에 처리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선거제 개혁의 원칙으로 '국민 공감'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남 위원장은 3월 중 500여명의 패널로 이뤄진 국민 공론 기구를 구성해 여론을 반영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국회의장에게 예산을 요청드리기 전에 3월 중 국민 공론조사를 하려고 한다"며 "그건 2월에 복수안이 나온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권만의 논의가 아니라 국민 의견까지 수렴이 되면 정말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위원장은 "(선거제 개혁의) 과정을 잘 설계하고 논의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시간을 지키고 법을 지키자는 것을 정개특위 위원장으로서의 소임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409:21
    '청담 르엘' 보류지 국평 84㎡ 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매각
    '청담 르엘' 보류지 국평 84㎡ 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매각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24일 '청담 르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입찰 절차를 시작한다. 보류지는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에 대비해 재건축 조합이 남겨둔 물량이다. 청담 르엘을 시공한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8가구와 최상층 펜트하우스 4가구다. 조합 측은 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가구 내부 구조와 조망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 26.02.2407:00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서울 강남권에서 한달여 만에 수천만 원 이상 가격을 낮춘 아파트 매매거래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오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매물이 늘며 호가 하락세가 완연해진 가운데 이전 가격 대비 내려간 가격에 신고되는 사례다. 반면 여전히 기존 최고 가격보다 높은 신고가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온다. 서울 아파트 거래의 경우 당사자 간 약정 후 실제 거래가 체결되고 신고되기까지 일정한 시차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 26.02.2318:40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부동산 보유세 강화 등 세제 개편 없이는 집값 안정이 어렵다"는 주장이 23일 여당에서 나왔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유세 정상화'를 공론화한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손솔 정의당 의원 및 참여연대와 공동 개최한 국회 좌담회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안' 인사말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