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민규의 야구라는 프리즘]야구에는 '희생주루'도 있다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세인트루이스 vs 피츠버그 평범한 포스아웃 상황서 전력질주
전례 없던 고먼 주루에 홈 밟은 몰리나 득점 인정
美야구 통계분석기법 발달로 확률 높은 쪽으로 선택
공식 이름 없어 기록상으론 '야수선택으로 인한 2루 진루'

[최민규의 야구라는 프리즘]야구에는 '희생주루'도 있다
AD

[최민규의 야구라는 프리즘]야구에는 '희생주루'도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전에 없었던 주루가 나왔다. 지난 15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말 폴 골드슈미트의 투런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선수들은 4회말 상대 실책 두 개와 볼넷으로 2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놀란 고먼과 에드문도 소사, 야디에르 몰리나가 각각 1루와 2루, 3루에서 뛸 준비를 했다.


타석에 들어선 골드슈미트는 피츠버그 유격수 디에고 카스티요 앞으로 평범한 땅볼 타구를 날렸다. 카스티요는 공을 잡아채 왼손으로 2루를 밟고 있던 대만 출신 2루수 장위청에게 느리게 던졌다. 평범한 포스아웃 상황. 1루 주자는 슬라이딩으로 2루를 파고드는 게 야구 상식이다. 하지만 스물두 살 루키 고먼은 전력 질주했다. 카스티요의 토스가 느렸던 탓에 판정은 세이프.


슬라이딩하지 않은 고먼은 2루에서 멈출 수가 없었다. 무리해서 정지하면 자칫 부상할 수 있다. 당황한 장위청은 침착하게 고먼을 3루 쪽으로 몰았다. 3루에 있던 소사는 고먼이 달려와 홈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장위청이 포수 제이슨 딜레이에게 송구하자 길이 막힌 소사는 3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귀루했다. 그러자 고먼이 협살에 걸렸고, 소사는 이 틈을 타서 다시 홈으로 내달렸다. 공을 쥐고 고먼을 3루 쪽으로 몰던 카스티요는 다시 홈으로 송구했고, 딜레이가 소사를 태그아웃해 이닝은 종료됐다.


혼잡한 런다운 플레이만 보면 세인트루이스의 실패로 보인다. 하지만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주자들의 표정은 밟았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고먼은 매우 영리하게 플레이했다. 골드슈미트의 땅볼 타구 때 2루에 슬라이딩했다면 아웃을 당할 확률이 높았다. 슬라이딩은 주루 속도를 떨어뜨린다. 토스를 한 카스티요는 아웃 타이밍을 확신했을 것이다. 2루에서 포스아웃이 일어나면 3루 주자 몰리나는 아웃 전에 홈을 밟더라도 야구 규칙에 따라 득점에 실패한다.


[최민규의 야구라는 프리즘]야구에는 '희생주루'도 있다

[최민규의 야구라는 프리즘]야구에는 '희생주루'도 있다


고먼은 거포 유망주다. 주력이 대단하지 않다. 2루가 가까워지는 시점에서 선택지는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슬라이딩. 세이프되면 몰리나의 득점이 인정되고 2사 만루 기회가 이어진다. 아웃이 되면 득점 없이 이닝이 끝난다. 두 번째는 전력 질주. 세이프 확률은 조금이라도 높아진다. 대신 2루에서 멈출 수가 없다. 상대 실수가 나오지 않는 이상 오버런으로 아웃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고먼은 ‘전부 아니면 전무’인 슬라이딩보다 한 점이라도 낼 확률이 높은 전력 질주를 택했다. 세이프 판정과 함께 몰리나의 득점이 인정돼 그의 판단은 보답을 받았다.


경기 상황도 대량 득점보다는 한 점이 필요했다. 마운드에서 루키 왼손 선발투수 매튜 리버라토리가 호투하고 있었다. 피츠버그는 타선이 약한 팀이라 2점과 3점의 리드 차이는 크다. 상대 선발투수 JT 브루베이커도 주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호투하고 있었다. 최근 메이저리그는 투고타저 환경이다. 두 팀이 속한 내셔널리그는 올해 지명타자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평균자책점은 지난해 4.21에서 올해 4.16으로 떨어졌다. 몰리나의 득점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승리확률은 58.9%에서 64.1%로 올랐다. 끝까지 우세를 이어가 3-1로 이겼다.


이 플레이를 영상으로 확인한 전준호 롯데 2군 주루 코치는 "내 경험으론 한국 프로야구에서 한 번도 없었던 플레이다. 예외 없이 저 상황에서 1루 주자는 슬라이딩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상적으로 슬라이딩을 했다면 아웃 타이밍으로 봤다. 팀에 한 점을 벌어준 스마트한 플레이였다. 이어진 협살 상황에서 상대 실수가 나오면 추가 득점도 가능하다. 우리 팀 내부적으로도 토론해보겠다"고 했다.


[최민규의 야구라는 프리즘]야구에는 '희생주루'도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프로야구 도루왕 출신인 전 코치의 눈에 고먼의 플레이는 훈련의 결과로 보였다. "2루를 밟은 뒤 몸을 트는 턴 동작이 좋았다. 자칫하면 3피트 라인을 벗어나 아웃이 된다." 그의 눈은 정확했다. 경기 뒤 올리버 마몰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우리 구단은 마이너리그에서부터 전력 질주로 2루 포스아웃을 깨뜨리는 전술을 가르쳐왔다"고 밝혔다. 골드슈미트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스터비 클랩 1루 코치는 고먼에게 전력 질주를 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미국 야구는 통계분석기법의 발달과 확산으로 가장 확률이 높은 선택을 하는 쪽으로 변해왔다. 그러다 보니 구단 운영뿐 아니라 경기 스타일도 비슷해졌다. 반대로 경기에서 의외성은 줄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팅뉴스는 최근 야구를 "상대를 서로 너무 잘 알고 있는 카드게임과 같다"고 비유했다. 이런 흐름에서 나온 고먼과 세인트루이스의 전례 없는 플레이는 찬사를 듣기에 충분했다.


유감스러운 점도 있다. 2루 포스아웃을 깨뜨린 고먼의 전력 질주는 공식 야구 기록상으로 ‘야수선택으로 인한 2루 진루’다. 너무 밋밋하다. 전례가 없었던 만큼 이런 플레이를 따로 부르는 이름이 없다. 고먼은 자신의 아웃을 감수하면서 팀에 한 점을 안겨주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했다. 야구에는 이미 ‘희생(Sacrifice)’이라는 이름이 붙은 플레이가 있다.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에 이어 ‘희생주루’라는 용어가 새로 생겨도 좋을 것이다.


AD

한국야구학회 이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다. 두 분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보도된 리얼미터 조사 이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4주 연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58.2%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박원석 : 국민이 보기에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