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정호의 라이브 리뷰] 백조의 호수 일으켜 세운 논란의 그녀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콜레스니코바' 전면 내세운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SPBT) 내한공연
SPBT 설립자 콘스탄틴 타츠킨이 발굴…전폭적 후원으로 명성 얻은뒤 결혼
호평·혹평 오가며 상업적 성공 이끈 주역…SPBT 공연 숨은 별들 보는 재미도

[한정호의 라이브 리뷰] 백조의 호수 일으켜 세운 논란의 그녀 한정호 객원기자
AD

마린스키 발레단, 미하일롭스키 발레단과 더불어 '러시아 발레의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위상을 담당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발레시어터(SPBT)가 한국을 찾는다. 8월28일부터 오는 9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콘스탄틴 세르게예프 재안무 버전의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SPBT는 전직 소련군 장교 출신의 콘스탄틴 타츠킨이 1994년 설립했다. 타츠킨은 옛소련 시절 특수전 부대에서 공중낙하를 담당했고 소련 붕괴 후 전역과 함께 여행업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했다. 1993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우연히 본 백조의 호수가 흡족하진 않았지만, 부상을 당하면서도 높은 경지를 위해 분투하는 무용수들에게 매료됐고 아예 직접 발레단을 차렸다. 비용 문제로 볼쇼이, 마린스키 발레단을 초청하기 어려운 해외 거래선들은 여전히 러시아 발레에 목말라 있다. 지금도 SPBT는 러시아 정부 후원을 받지 않고 해외 투어를 주수익으로 운영된다.


타츠킨이 발레단 창업을 밀고 나간 배경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바가노바아카데미의 우수한 교육과 탄탄한 무용수층이 토대를 이룬다. 매년 바가노바를 졸업하는 우등생들은 우선 마린스키, 볼쇼이 발레단 입단을 희망하지만, 좁은 관문을 뚫지 못한 인재들로도 어중간한 서구 발레단 이상의 기량 유지가 가능하다. 키예프, 미하일롭스키, 보리스 에이프만 발레단과 마찬가지로 SPBT를 후순위로 찾는 바가노바 졸업생들 역시 영어를 익혀 해외로 나가기보다, 되도록 고국에서 일자리를 찾고자 한다.


1980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이리나 콜레스니코바는 군인 출신의 아버지와 유치원 교사 어머니의 권유로 체조를 시작했다. 그러다 TV에서 '잠자는 숲 속의 미녀'를 보고 발레로 전향했고 바가노바에 들어가 1998년 졸업했다. 바가노바에선 김지영(전 국립발레단)보다 두 학년 아래였고, 일본에서 유명세가 대단한 이리나 페렌(미하일롭스키 발레단)과 동기다. 바가노바의 훈육은 가혹했다. 담당 교사 엘비라 코코리나는 동기생들 앞에서 콜레스니코바의 외모와 재능을 비난했고 콜레스니코바는 자존감을 잃었다. 볼쇼이, 마린스키, 미하일롭스키 발레단에 연이어 낙방했고 클래스 파트너 유리 글루히흐의 권유로 SPBP 오디션에 나가 타츠킨을 만났다.


타츠킨은 단번에 콜레스니코바가 발레단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판단해 입단을 허락했고, 출근 후 첫 연습부터 발레단 코치들에게 백조의 호수 교육을 지시했다.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의 코치들이 바가노바 시절 잃었던 자신감을 복원했다. 타츠킨은 '마린스키의 레전드' 알라 오시펜코에게 콜레스니코바의 코치를 맡겼고, 화보집을 출간하면서 콜레스니코바에 전폭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콜레스니코바는 프로 자격으로 참가한 2002년 바르나와 페름 콩쿠르에서 은메달, 프라하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두며 기대에 부응했다. 첫 결혼으로 장성한 자녀가 있던 타츠킨은 2003년 콜레스니코바에게 청혼했고, 둘은 가정을 이뤘다. 콜레스니코바도 "타츠킨과 결혼을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서방 언론에 인터뷰했다.

[한정호의 라이브 리뷰] 백조의 호수 일으켜 세운 논란의 그녀 '오딜' 연기하는 이리나 콜레스니코바 [사진=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00년대 초반부터 SPBT 캐스팅은 단장과 부부의 연을 맺은 콜레스니코바가 주역을 전담하는 모양새다. 단장과 특수 관계로 주역을 연기한다는 평론가들의 지적은 필연적이다. 부부가 집중했던 공연은 2005년 런던에서 열린 백조의 호수였다. 그해 로열앨버트홀 원형 무대 버전 백조의 호수로 영국 내셔널댄스어워드 최우수 후보에 올랐지만 "러시안 특유의 흠결 없는 테크닉 기준에 턱없이 부족했다"는 혹평도 받았다. 사실 공연 준비 기간 동안 콜레스니코바는 임신한 아기를 유산했지만 사실을 주변에 알리진 않았다. 훈련과 다이어트, 국제 이동을 이유로 발레리나의 임신은 쉽지 않다.


콜레스니코바를 제대로 인정한 곳은 일본이다. 일본 투어를 온 볼쇼이, 마린스키에서 본 정형화된 댄서가 아니라 "무대에서 홀로 빛나는, 자석처럼 당기는 힘이 있는 발레리나(댄스매거진)"라는 평으로 관심을 독차지했다. 기본적으로 콜레스니코바의 퍼포먼스에 따라 발레단 공연 질이 좌우됐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현지에서도 콜레스니코바 공연일은 판매에 호조를 보인다.


콜레스니코바 주역 SPBT 백조의 호수가 상업적 위력을 재확인한 건 지난해 런던 콜리세움 공연이다.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기민이 2015년에 이어 파트너로 다시 함께한 이 공연은 흥행에서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비평에선 2015년 "반짝이는 게스트도 프로덕션을 구하지 못했다(인디펜던트)"의 반응이 "게스트가 공연을 구했다(2018·타임)"는 평으로 변한 정도다.

[한정호의 라이브 리뷰] 백조의 호수 일으켜 세운 논란의 그녀 '오데뜨' 연기하는 이리나 콜레스니코바 [사진=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런던 비평계에선 공연 품질 개선을 위해 2016년 고전 '카르멘'의 개작에서 보인 시대착오가 다시 한 번 거론됐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 파견으로 마케도니아, 세르비아의 난민촌을 방문한 부부는 그곳에서 받은 충격과 연민을 카르멘 개작에 응용했다. 그런데 난민 수용소에 갇힌 카르멘이 경비대장 호세와 인신매매범 가르시아를 선정적으로 유혹한다는 설정을 두고 가디언은 '충격적으로 부적절하다'면서 별 하나를 매겼다. SPBT 런던 투어 프로그램북에는 작품 해설에 앞서 콜레스니코바의 사진이 실리곤 했다. 외형상 드러난 바로는, SPBT가 중시하는 가치는 작품보다 콜레스니코바다.


이번 내한공연에선 콜레스니코바(8월28·29·31일 밤, 9월1일)와 마린스키 발레단의 코리페(준주역·조역과 군무를 겸하는 직위) 예카테리나 페트로바(8월30·31일 낮)가 주역 오데트·오딜을 나눠 맡는다. 콜레스니코바의 파트너는 마린스키 발레단의 퍼스트 솔로이스트 콘스탄틴 즈베레프가, 페트로바의 짝은 마린스키 발레단의 세컨드 솔로이스트 이반 오스코르빈이 기용된다. 마린스키의 숨은 별들을 지켜보는 재미도 충분한 공연이다.


AD

객원기자·에투알클래식&컨설팅 대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318:40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부동산 보유세 강화 등 세제 개편 없이는 집값 안정이 어렵다"는 주장이 23일 여당에서 나왔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유세 정상화'를 공론화한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손솔 정의당 의원 및 참여연대와 공동 개최한 국회 좌담회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안' 인사말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