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어느 청소노동자의 죽음과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강주희의 영상프리즘]

시계아이콘02분 3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어느 청소노동자의 죽음과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강주희의 영상프리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스틸 이미지./사진=영화사 진진
AD


편집자주당신은 그 장면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문득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를 때가 있지 않으신지요. 이는 영화가 우리의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화는 현실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영상 속 한 장면을 꺼내 현실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전해드립니다. 장면·묘사 과정에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모멸감. 업신여겨지고 무시당할 때 느끼는 수치스러움. 모멸감은 존재 가치를 부정당할 때 갖는 괴로운 감정을 말한다. <모멸감>의 저자 김찬호는 직접적인 폭언을 듣거나 조롱을 당할 때 느끼는 분노인 '모욕감'과 '모멸감'은 다르다고 설명한다. 모욕은 그 행위가 의도적이고 분명히 드러난다는 점에서 즉시 인지할 수 있지만, 은연중에 무시하고 경멸하는 태도인 모멸은 쉽게 포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일상적인 발화에 교묘히 숨겨져 있는 모멸은 그래서 이를 느낀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게 한다는 특성을 갖는다. 그리고 모멸은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이라고 여겨지는 사회의 제도와 기준, 원칙이라는 이름의 탈을 쓰고 정당화되기도 한다.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이런 모멸이 일상 속에서 얼마나 빈번하게 또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 보여준다. 영화는 목수인 다니엘이 지병인 심장병으로 일을 못 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입이 끊긴 다니엘은 질병수당을 신청하지만 심사에서 탈락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다니엘의 주치의는 그가 아직은 일을 해선 안 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정부 기관은 그의 건강이 구직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 다니엘은 질병수당을 받을 수도, 그렇다고 다시 일할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


영화는 다니엘이 질병수당을 타기 위해 심사를 받는 모습에서 시작한다. 심사관은 사무적인 어조로 필요한 질문을 이어간다. "혼자서 50m 이상 걸을 수 있나요?" "서류를 받았는데 뭐라고 쓰신 건지 알아보기 어렵네요" "질문에만 대답해 주세요" 암전된 상태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다니엘의 가슴에 콕콕 박힌다.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 다니엘이 겪는 고초는 그 뒤로도 여러 차례 이어진다. 다니엘은 질병수당 거절에 대한 항고를 준비하면서 구직수당을 신청하는데, 관공서는 모든 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라고 한다. 고령의 다니엘이 컴퓨터 사용법을 알 리가 없다. 지나가는 사람의 도움으로 컴퓨터 화면 속 신청서 항목을 조금씩 채워나가지만 수십 번 실패한다. 그 어디에도 노인을 배려하는 제도 같은 것은 없다.


구직수당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이력서 강좌에선 목수인 다니엘이 전혀 활용할 수도, 일하는데 실질적으로 쓸모도 없는 정보만 알려준다. 강사는 말한다. "눈에 띄십시오" "영리해져야 합니다." 강사의 말과 정부 기관 사람들이 다니엘을 향해 내뱉는 메시지는 '당신이 일자리를 잃게 된 이유는 당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남들만큼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 쯤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니엘은 열변하는 강사에게서 눈을 떼고 고개를 떨군다.


영화는 모멸감이 일상 속 곳곳에서 행해질 수 있음을 고발한다. 가난과 실직의 책임을 오로지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이 사회가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무정한지. 사회적 약자에게 제도와 기준, 원칙이라는 이름의 모멸이 어떻게 정당화되고,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어느 청소노동자의 죽음과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강주희의 영상프리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스틸 이미지./사진=영화사 진진


지난달 26일 서울대에서 일하던 한 청소노동자가 기숙사 휴게실에서 쉬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 청소노동자에게 지병은 없었다. 그는 생전 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지시로 고통을 호소해왔다.


서울대는 청소노동자들에게 필기시험을 보게 했다. 근무하는 기숙사명을 영어·한자로 쓰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필기시험 성적을 '인사평가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서울대는 고지했다. 낮은 점수의 시험지를 동료들에게 공개해 창피와 수치심, 모멸감을 느끼게 했다. 회의 때 '최대한 멋진 모습'으로 참석하라며 '드레스 코드'를 지시했다.


서울대는 필기시험을 치른 이유에 대해 유학생에게 적절한 응대를 하기 위해서, 복장 규정을 한 것은 회의 참석 후 곧바로 퇴근할 수 있도록 평상복을 입으라는 지침이었다고 해명했다. 서울대 구모 교수는 이번 사고에 대해 "한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놓고 산 사람들이 너도 나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이 역겹다"는 글을 올렸다. 자신들의 지시에 잘못된 점은 없었으며 정당한 요구였다는 주장이다.


모멸은 이렇게 정당화된다. 교육의 일환, 업무 지침이라는 그럴듯한 말을 앞세워 남모르게 수치심을 주고 이의 제기를 해도 교묘히 비난을 피해 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대는 청소노동자 사망 직후 학교를 비판하는 보도가 쏟아지자 학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정말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영화의 끝, 정부 보조금을 타는 과정에서 온갖 수모를 겪은 다니엘은 결국 구직수당 지급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 달라고 한다. 수당을 받지 못하면 곧 길거리에 나앉아야 하는 신세가 되지만 그의 표정은 단호하다. 그는 말한다. "사람이 자존심을 잃으면 다 잃은 거요" "나는 개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그는 결국 질병수당 항고를 앞두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등진다.


AD

영화는 직접적인 욕설이나 물리적 행동만이 폭력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다니엘이 삶에 대한 의지를 잃게 된 이유는 돈이 없어서, 일자리를 잃어서, 병에 걸려서가 아니다. 타인으로부터 모멸당하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부정당했을 때,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했을 때 그는 스스로 존립할 힘을 잃는다. 서울대는 고인의 사망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지만, 여전히 청소노동자들에게 가했던 모멸의 행위에 대해선 사과하지 않았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다. 두 분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보도된 리얼미터 조사 이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4주 연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58.2%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박원석 : 국민이 보기에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