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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우의 돈따는 골프] 11.야구스윙으로 '훅 방지'

수정 2013.09.19 11:47입력 2013.09.19 11:47

[전철우의 돈따는 골프] 11.야구스윙으로 '훅 방지' 스탠스의 넓이를 평소보다 넓게 잡고, 마치 야구스윙을 하듯이 클럽을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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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이 어느 정도 향상되면 훅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훅은 슬라이스와 달리 일정하게 나타나지 않는 괴로운 습성(?)까지 있다. 왼쪽으로 휘어지는 각도 역시 예상하기 어려울 만큼 편차가 크다. "슬라이스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골퍼들이 많은 까닭이다. 일단 셋업과 오른손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타겟과 평행이 되어야 할 어깨와 엉덩이, 무릎 라인이 모두 타겟 방향보다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되면 올바른 스윙궤도로 다운스윙이 진행된다 해도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가 닫히면서 공은 왼쪽으로 휘어지게 된다.


스틱이나 클럽을 활용한 해결법이다. 먼저 타겟과 평행이 되도록 공과 셋업 중간 지점에 스틱을 하나 놓고, 이 선에 맞춰 다른 스틱을 들고 어깨부터 시작해 엉덩이, 무릎을 순서대로 맞춰 어드레스한다. 정확하게 타겟 정렬을 다시 하는 셈이다. 특히 왼쪽 발이 오른쪽보다 더 위쪽으로 나가지 않았는지 세밀하게 점검한다.


두번째는 오른손의 오류다. 오른손의 힘을 조금 줄이고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야구스윙 연습법이 효과적이다. <사진>처럼 어드레스한 뒤 스탠스의 넓이만 평소보다 넓게 잡는다. 상체는 조금 세우고, 무릎은 구부린다. 클럽이 어깨선과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그대로 스윙을 반복한다. 왼손 리드가 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오른쪽 손목의 움직임이 줄어들게 된다.



테디밸리골프리조트 헤드프로 cwjeon@teddyval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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