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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샤프트 길이와 비거리의 상관 관계"

수정 2020.11.19 08:01입력 2020.11.19 08:01
[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샤프트 길이와 비거리의 상관 관계" 필 미컬슨은 47.5인치 장척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장척 드라이버 전성시대."


필 미컬슨(미국)이 최근 마스터스에서 47.5인치 드라이버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US오픈 챔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48인치까지 예고해 뉴스의 중심에 섰다(The news comes after Bryson DeChambeau recently disclosed that he has been testing 48-inch drivers). 두 선수 모두 롱 샤프트로 370~400야드 장타를 날리고 있다. 아마추어골퍼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드라이버 시장에서는 46인치 이상 롱 드라이버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Drivers nowadays are being made longer and longer). 피팅 전문가들은 그러나 아마추어골퍼가 정타를 때리는 한계치를 44인치에서 45인치로 본다. 좋은 드라이브 샷이란 호쾌한 비거리와 안정된 방향성, 타구감을 갖춰야 한다. 드라이버가 길수록 당연히 스윙 스피드가 빨라져 비거리는 늘어난다.


보통 1인치가 길어지면 5~10야드 증가한다. 문제는 헤드 중심에 맞출 수 있는 확률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미컬슨 역시 47.5인치로 치른 4개 대회에서 페어웨이안착률이 36%에 그쳤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다루기 쉬운 43.5인치로 플레이를 한다(Tiger Woods generally plays a 43.5-inch driver because it's easier to control than a longer club).

그렇다면 이상적인 길이는 얼마일까. 키와 몸무게 등 체형과 스윙 패턴, 헤드 스피드, 볼스피드 등을 고려한다. 남성 표준은 43~45인치, 여성 43~44인치, 미국 골퍼의 경우 44~45인치(The standard length is in the 44-45-inch range)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평균 샤프트 길이는 44.75인치다(The average driver shaft length on Tour is roughly 44.75 inches). 골프규칙 상 최대치는 48인치다.


A(golfer): I'd like to see the latest driver, please(최근 출시된 드라이버를 보고 싶습니다).


B(golf shop): Yes, certainly. What kind of driver are you interest in?(네. 어떤 드라이버를 원하십니까?)


A: I'd like to have the driver with a titanium head and 48in long carbon-graphite shaft(티냐늄 헤드에 48인치 카본 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를 사고 싶습니다).


B: Yes understand. Long shaft is good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with any driver is being able to make a solid shot with a correct swing(네. 롱 샤프트가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글=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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