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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금감원장에 이병래 유력…국무조정실장에 윤종원

수정 2022.05.24 17:55입력 2022.05.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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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금감원장에 이병래 유력…국무조정실장에 윤종원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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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에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장에는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24일 여권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새 정부 초대 금감원장에 이병래 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대전고와 서울대 무역학과(81학번)를 나와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무부와 금융감독위원회(금융위 전신) 등을 거치며 금융정책과장, 대변인,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으며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지냈다.

국무총리를 보좌해 국정 운영 전반을 조율할 국무조정실장(장관)에는 윤종원 행장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행장은 거시경제, 국내·국제금융, 재정, 산업, 구조개혁 등 경제정책 전반을 다룬 경험이 있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대사, 연금기금관리위원회 의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했다. 윤 행장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과거 정부에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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