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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그린 파이낸싱 신규대출액 800억원 돌파

수정 2021.08.02 09:40입력 2021.08.02 09:40
페퍼저축은행, 그린 파이낸싱 신규대출액 80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페퍼저축은행은 그린파이낸싱 신규대출액 규모가 지난달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저탄소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운용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녹색건축물과 친환경 자동차를 담보로 맡기면 대출 시 금리를 깎아주는 녹색 금융 프로그램이다. 친환경 사업 모델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업금융 서비스도 있다.

지난해 1월 시작된 녹색건축물 금리 우대 사업은 신규대출 취급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녹색인증을 받은 건축물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연 1%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해준다. 친환경 자동차 금리 우대 사업은 대출금이 150억원을 돌파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4월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을 담보로 맡기면 최대 연 2%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녹색 에너지와 저탄소 경제를 주요 사업 모델로 하는 기업 고객에게 실행된 대출금은 550억원에 달한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통한 대출 신규 취급액이 800억 원을 돌파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녹색 금융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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