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호텔신라, 1Q 실적 개선에 4% 강세

수정 2021.05.03 10:43입력 2021.05.03 10:43
[특징주]호텔신라, 1Q 실적 개선에 4% 강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 4%대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호텔신라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4.28% 상승한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현대차증권은 이날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종전 8만4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272억원으로 전년대비 2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호텔 및 레저 부문의 영업 손실은 지속됐지만, 면세점 부문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덕분이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호텔 및 레저 부문도 저조한 투숙률 지속으로 매출액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고, 영업손실 151억원으로 적자 폭을 소폭 축소했다"며 "2분기 면세점 실적 개선과 함께 호텔 부문의 적자 폭 축소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댓글 SNS공유 스크랩

오늘의 토픽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