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전망 아직 어두운데…위험자산에 몰리는 자금들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미중 무역갈등 해소 기대감으로 미국 등 주요 국가 증시에 훈풍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 순증…채권형 펀드선 8900억 빠져나가

전문가 "경기 반등 전 선행 반응"…안전자산 상승 조정 국면 분석도

경기전망 아직 어두운데…위험자산에 몰리는 자금들
AD


경기전망 아직 어두운데…위험자산에 몰리는 자금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주연 기자] 내년 경기전망이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관심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국 증시에는 훈풍이 불고 있고 가파르게 치솟던 금ㆍ채권 등 대표적 안전자산의 가격은 주춤하는 모양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해소 기대감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리스크가 완화된 것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일시적 조정 국면 가능성이 크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아직 뚜렷한 경기개선이 경제지표로 확인되지 않은데다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신흥국 주식, 채권 등에 대한 자금유입도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국내 기업들의 수출부진 현상이 내년에도 이어지면서 민간에서는 올해에 이어 내년도 1%대 성장률을 예상하며 '1%대 저성장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집 나간 펀드자금, 다시 '컴백홈'= 해외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최근 한달 새 순증으로 돌아섰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961개)의 설정액은 연초 이후 9864억원이 감소해 3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도 4083억원이 줄었다. 하지만 최근 한 달 새 순증으로 돌아서면서 4263억원이 늘었다. 증시 상승으로 해외 주식형 펀드보다 수익률이 높아진 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한 달 수익률은 6.25%로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 4.44%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중국과 인도는 각각 5.91%, 3.73% 상승했으며 베트남과 브라질 펀드 수익률은 2%대에 그쳤다. 이처럼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에 미치지 못하면서, 총 2281억원어치의 자금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 유출됐다.


특히 지난 8일 기준 코스피지수가 한달 전(지난달 10일)보다 5.4%가량 오르면서 주가지표 움직임과 연동되는 인덱스 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몰렸다. 국내 인덱스 펀드의 최근 한달 수익률은 7.29%로, 이 기간동안 총 8022억원 유입됐다. 액티브펀드에서 3759억원이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쏠리는 동안 국내 채권형 펀드는 찬밥 신세가 됐다. 한 달 새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는 887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으며 수익률은 0.12% 감소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는 지난 8월13일 g당 6만223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던 금 가격은 지난 8일 5만4000원대로 떨어졌다.


◆경기 반등이냐, 기술적 조정이냐= 전문가들은 미ㆍ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과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바닥론, 금리인하 등의 이슈가 겹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경수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경기가 워낙 안좋다보니 주요국들이 통화 및 재정정책을 올해 다 쏟아부었는데 이로 인한 효과가 6개월 뒤, 즉 내년 2분기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기는 내년 2분기에 바닥을 찍고 올라서지만 주가 반영은 6개월 선행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현재부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가 부양을 위해 미ㆍ중 무역협상을 원만하게 이끌어 갈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면서 "여기에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찍고 올라서면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기업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 또한 주식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말까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일어나는 건 복합적인데, 우선 경기에 대한 선행지표들이 워낙 바닥에 있었기 때문에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적 이유"라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합의가 다음달까지는 이뤄진다고 볼 때 위험자산 선호도 그 정도 수준까지 뚜렷하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위험자산 선호에 대해 다소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주요국들의 경제지표 등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ㆍ중 무역분쟁이 진전되고 있고, 브렉시트도 해결되고 여기에 미국 연준도 통화 완화정책을 취하다 보니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다만 채권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는 그동안 많이 내린데 따른 되돌림으로, 위험자산 선호를 합리화시키려면 추가 경제지표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임동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런 현상은 위험자산 선호 등 흐름의 큰 변화가 아닌 시장 가격 상승 피로감에 따른 조정으로 볼 수 있다"며 "채권시장의 경우 금리가 많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는 과정이고, 위험자산 투자 선호를 확인하려면 신흥국 주식시장의 자금유입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1%대 저성장 고착화 우려= 올해 경제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것이란 위기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내년 경기 전망도 밝진 않다. 특히 내년 경제성장률을 놓고 정부와 민간 경제연구소의 시각차는 크다.


금융연구원은 최근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로 제시했다. 앞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내놓은 전망치 2.5~2.6%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긍정적 시각이다. 하지만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달 말 1.9%를 제시하면서 "'성장률 2%대 시대'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LG경제연구원과 한국투자증권은 1.8%를 예상했다. 특히 LG경제연구원은 수출부진 현상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중 세계경기가 올해보다 더 낮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미ㆍ중 간 무역 분쟁도 해소하지 못하면 교역부진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 역시 비관적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ML)는 일찌감치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발표했고 UBS는 1.9%로 잡았다.


AD

박정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예상보다 일찍 1%대 성장률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생산가능인구 감소 추세를 보면 앞으로 당분간 한국 경제의 성장률은 매년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