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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으뜸기업' 20개 추가 선정…연간 최대 50억 R&D 지원

수정 2021.09.26 12:29입력 2021.09.26 12:29

산업부, 27일 소부장 으뜸기업 2차 선정계획 공고

'소부장 으뜸기업' 20개 추가 선정…연간 최대 50억 R&D 지원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7일 '소부장 으뜸기업 2차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20개 내외를 선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총 100개의 소부장 대표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우리 산업 공급망에 필수적인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키우는 제도다. 지난 1월 22개 기업(21개 기술)을 첫 선정한 후 이번에 2차 선정절차를 시작했다.

대상은 6대 주력산업 분야에 핵심적인 100가지 기술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전략기술' 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공고기간 중 핵심전략기술 확인 절차를 통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도 으뜸기업 신청이 가능하다. 1월 선정된 21개 핵심전략기술을 제외한 미선정 79개 기술 보유기업에 대해선 으뜸기업 선정시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절차는 27일부터 11월5일까지 총 40일간의 사업공고를 거쳐 서면·현장·심층·종합의 4단계 평가로 구성된다.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는 연간 최대 50억원 이내의 연구개발 지원 등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 규제 개선 등 4가지 단계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주력산업의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은 핵심기술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이 좌우한다"며 "2024년까지 총 100개의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을 통해 미래산업 가치사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소부장 기업들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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