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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자 제도 되살아날까… ‘힐스테이트 삼성’ 등 주거용 오피스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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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임대사업자 제도 부활 예고에 거래 활기 기대… 오피스텔도 재조명
- 실거주 적합한 중대형 면적 갖춘 ‘힐스테이트 삼성’… 투자 수요 관심↑

임대사업자 제도 되살아날까… ‘힐스테이트 삼성’ 등 주거용 오피스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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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꺼내든 다방면의 규제 완화 카드 중 주택 임대사업자 제도 부활이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국민평형’인 중소형(전용면적 85㎡) 면적까지 임대 등록이 가능해진 만큼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주택 거래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2023 경제정책방향’에서 정부는 주택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하고, 문 정부 때 폐지한 주택 임대사업자 제도를 되살릴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는 다주택자가 실거주용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후 법정 의무를 지켜 임대하면, 종합부동산세·재산세·취득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에 해당 내용이 적용되는 단지에는 기대감이 번지면서, 우수한 분양 성적을 보이는 등 관련 수혜가 잇따르고 있다. 예컨대 얼마 전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한 서울 강동구의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전용면적 59㎡·84㎡ 등 주력 평형이 사실상 완판 성적을 기록했고, 소형 평형 역시 완판을 기록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단지는 인근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해 투자 안정성 역시 높을 것이란 평가다.


이처럼 아파트 시장이 되살아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재조명 받는 분위기다. 오피스텔은 이미 지난해 아파트를 제외한 소형주택에 한해 임대사업자 제도가 부활하면서, 전용면적 85㎡이하까지 세금 혜택(면적 별 상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소형 아파트와 면적이 비슷하면서 실거주에 적합한 중대형 면적(전용 60㎡이상~85㎡이하) 면적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서울에서 분양 중인 중대형 오피스텔 단지에는 투자 수요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남권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을 꼽을 수 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고급 오피스텔 단지로, 소형 아파트와 비슷한 전용 80㎡ 면적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9호선 삼성중앙역 등 트리플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대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강남 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인근에 진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예정)’의 수혜도 기대된다. 이 사업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 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지난해 6월 착공됐으며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단지 내부에는 지상 4층, 1,435㎡ 면적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내부에는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컨시어지 전문업체와 협업하여 세차·청소·세탁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일부 유상)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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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삼성은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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