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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돌아온 신형 쏘렌토, 공개된 디자인은?
최종수정 2020.02.16 08:00기사입력 2020.02.16 08:00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신형 쏘렌토의 내외장 렌더링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궁극의 패밀리카로 손꼽히는 쏘렌토가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기아차에 따르면 6년만에 풀체인지 모델인 4세대 신형 쏘렌토가 오는 3월 출시된다. 신형 쏘렌토는 기존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국산 중형 SUV 중에서는 처음으로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돼 새로운 친환경 SUV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동급 SUV는 물론 상위 체급인 대형 SUV와 견주어도 손색 없을 정도의 내부 공간을 확보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와 IT 편의사양 등도 대거 탑재돼 스마트한 패밀리카를 표방한다.


6년만에 돌아온 신형 쏘렌토, 공개된 디자인은?

6년만에 돌아온 신형 쏘렌토, 공개된 디자인은?


지난 11일 공개된 신형 쏘렌토의 티저 및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SUV의 강인함은 유지하면서도 세단의 세련미를 더한 콘셉트를 담아냈다. 전면부는 수평을 강조한 그릴으로 넓고 강인해 보이는 인상을 주며, 후면부는 세로형 리어램프를 적용해 앞면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느낌을 강조했다.

4세대 쏘렌토의 외장 디자인의 지향점은 '정제된 강렬함'이다. 전통적인 쏘렌토의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과 존재감은 지키면서도 예리하게 정제된 선과 면으로 콘셉트를 표현했다.


6년만에 돌아온 신형 쏘렌토, 공개된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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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은 기능적 감성에 초점을 맞춰 구현했다. SUV 운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게 하면서도 첨단 테크놀로지의 기능적인 면은 놓치지 않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쏘렌토는 중형과 대형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 뿐만아니라 세단과 SUV를 동시에 염두에 둔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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