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출전
초청 선수 자격 "기대감이 크다"
'남달라' 박성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 출전한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박성현이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KLPGA 투어 2026시즌은 3월 태국에서 열리는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개막한다. 더 시에나 오픈은 국내 첫 대회다.
박성현은 국내 10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승을 올린 전 세계랭킹 1위다. 부상 이후 성적 부진으로 올해 LPGA 엡손(2부) 투어에서 뛴다. 박성현은 "많은 팬 앞에서 시즌을 시작하면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에너지로 올 시즌 경기들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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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그룹은 호텔, 리조트, 골프, 패션, 주택 개발, 건축을 아우르는 호스피탈리티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제주에는 럭셔리 프레스티지 더 시에나 리조트와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는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옛 중부CC)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옛 세라지오GC)이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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