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디올·입생로랑 등 26개 럭셔리 브랜드 참여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릴레이 팝업·7% 상품권 혜택도 마련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뷰티 축제 '겟 레디 포 뷰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펼쳐지며, 환절기 스킨케어 수요와 선물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26개가 참여한다. 특히 '샤넬 뷰티'와 '프라다 뷰티'가 신규 합류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선보인다.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는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론칭 팝업을 진행한다. 3일부터 8일까지 '더크라운' 팝업 매장 및 잠실점 본관 본매장에서는 기획 세트 할인 판매와 함께 다양한 샘플 증정, 마일리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도 마련했다. SK-II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단독 선출시하며, 입생로랑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 핸드크림·립 세트, 록시땅 향수 세트 등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점포별 릴레이 팝업도 이어진다. 본점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디올 뷰티', 19일부터 25일까지 부산본점에서는 딥디크,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점에서는 입생로랑 팝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롯데·현대카드)로 단일 브랜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7%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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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연중 가장 화사한 변화가 시작되는 3월은 5월의 대형 선물 시즌을 앞두고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상반기 중 가장 역동적인 신장세를 보이는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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