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직주근접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산업 거점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면서도 명지·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와 차량 약 10분대 거리에 위치한다. 신항 및 산업단지 근무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서부산권 산업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실거주 수요와의 연계성이 높다는 평가다.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차량 이용 시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을 단지에서 10분대로 접근 가능하며,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의 상업·의료·교육 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기존 주거벨트와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이용이 비교적 수월하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강변 인접 입지에서 오는 개방감과 쾌적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도심과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자연 요소를 함께 갖춘 구조다.
'디에트르 더 리버'는 전 세대를 전세형 구조로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다.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거주 가능하며, 임대 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 여건도 눈에 띈다.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 개통 시 서면·사상 등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며, 가락IC와 김해국제공항, 향후 가덕도신공항으로 이어지는 광역 교통망도 이용 가능하다. 최근 착공한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사업 등 서부산권 교통 인프라 확충도 생활 반경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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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특별공급 세대는 전 타입 마감된 바 있으며, 현재는 일반공급을 중심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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