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학극장, 장학 수여식 등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월 27일 오전 대학극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배상훈 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문사회과학대학 514명, 자연과학대학 200명, 경영대학 216명, 공과대학 1,041명, 수산과학대학 351명, 환경·해양대학 241명, 정보융합대학 558명, 미래융합학부 104명, 글로벌자율전공학부 20명, 자유전공학부 313명 등 신입생 3558명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군별수석으로 간호학과 서화정, 자유전공학부 고화정 학생 등 2명, 단과대학 성적우수자로 경제학과 윤인규, 법학과 최원준, 과학컴퓨팅학과 박준우, 심규형, 경영학부 문현지, 박정현, 에너지수송시스템공학부 윤이한, 전기공학부 정성규, 수산생명의학과 김강민,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김시현, 서련화, 정보융합대학자유전공학부 상유선,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손준혁, 자유전공학부 김기민, 이성빈 학생 등 15명이 각각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장학 증서를 받았다.
배상훈 총장은 이날 신입생들에게 "모든 시작은 기다림의 끝에 찾아오지만,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무한하지 않다"며 "여러분은 우리 대학에서 주어질 시간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교수진과 전공 교육과정, 그리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캠퍼스 인프라를 마음껏 활용하며, 여러분만의 항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세호 총동창회장은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 여러분의 선배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겠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이날 축사자로 나선 법학과 동문인 최광석 변호사는 후배들에게 "신입생 때부터 학교를 마음껏 활용하시길 바란다. 교수님을 찾아가고, 질문하고, 여러 지원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리면 아낌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더 일찍 도전하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