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브랜드 매니지먼트 그룹 주식회사 메타포(대표 박하영)와 미국육류수출협회가 '2025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 부문 - GOVERNMENTS & NGO 분야' Silver(실버)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최하는 '앤어워드'는 매년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지난 26일 열렸다.
이번 수상은 미국육류수출협회의 공식 디지털 대행사인 통합 브랜드 매니지먼트 그룹 주식회사 메타포와 함께 거둔 성과로, 양사는 지난 5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번에 수상한 '아메리칸 미트스토리'의 '픽밋업(Pick Meat Up)'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냉장고 고민을 출발점으로, 미국산 육류를 활용해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물가로 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식재료를 끝까지 알뜰하게 활용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실제 '냉장고 고민' 사연을 접수받아 활용이 어려운 재료를 되살리는 레시피를 제시했다.
또한 타깃 소비자별로 다른 냉장고 고민에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즌 1, 2회차 구성으로 진행, 각 타깃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장고 고민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시즌별 콘셉트에 맞는 맞춤형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제작,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냉장고 속 남은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미국산 육류가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상황에 맞는 부위를 제안함으로써 미국산 육류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더불어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지사장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소통해 온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국산 육류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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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타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해 온 통합 브랜드 매니지먼트 그룹이다. 지난 5년간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아메리칸 미트스토리' 채널을 중심으로 IMC 통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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