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분석 연계… 미래형 대학교육 생태계 구축
동의대학교 교육혁신원(원장 정주영)과 동의대 부설 데이터미래가치연구소(소장 이종화)는 지난 24일 디지털 전환 기반의 미래형 대학교육 실현과 데이터 기반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 모델 개발 지원 ▲학습관리시스템·학생경력관리포털 등 교육·학습 지원 시스템과 연구소의 데이터 분석·시각화·모델링 역량을 연계한 데이터 기반 교육 운영과 의사결정 지원 체계 구축 ▲세미나·워크숍·포럼 등 공동 연구와 교육혁신 성과 확산 ▲미래사회 대응형 교육혁신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주영 교육혁신원장은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학습 분석과 맞춤형 학습 지원이 대학 교육혁신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혁신원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데이터미래가치연구소장은 "연구소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역량과 교육혁신원의 플랫폼·현장 운영 경험이 결합되면 교육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학습 지원 체계 고도화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데이터미래가치연구소는 지난 23일 한국정보시스템학회(KAIS),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내 교육혁신과 교외 산학연 협력을 양 축으로 데이터 기반 교육·연구·정책 연계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