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무릎 인공관절부터 관절보존·외상치료까지 전문성 강화
부산부민병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정형외과 강승우 과장이 진료를 시작한다고 27일 전했다.
강승우 과장은 고관절·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비롯해 줄기세포와 자가연골 이식술, 절골술 등 관절 보존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관절내시경 수술과 무지외반증, 인대 재건술 등 족부 질환 치료에서도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골반 골절과 고난도 중증 골절·외상 치료, 골다공증, 허리 비수술 치료 등 폭넓은 진료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부민병원 관절센터 강승우 과장.
강 과장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교육협력: 서울아산병원)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인턴,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소아·종양 분야를 수료했으며, 울산대학교병원 고관절·슬관절 임상조교수와 권역외상센터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또 동천동강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지냈고, 울산 현대축구단 주치의로 활동하는 등 스포츠 외상 및 관절 치료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았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등 다수 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퇴행성 관절염과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관련 학술 논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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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화 부산부민병원 병원장은 "강승우 과장의 합류로 인공관절 수술과 관절 보존 치료, 외상 치료 분야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진료를 통해 관절 질환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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