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연간 90만명 검진, 성장 곡선 본격화"
코어라인소프트는 호주 국가 폐암 조기 검진 정책(NLCSP)을 기반으로 오세아니아 시장 레퍼런스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 정부가 폐암 검진을 국가 보건 전략으로 명문화하면서 약 93만 명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검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현지 유통사 파라곤케어와 협력해 300개 이상 영상센터 판독을 담당하는 허브 기관 'Lungscreen Australia'에 'AVIEW LCS Plus'를 공급했다. 이어 2026년 1월 서호주 민간 영상 네트워크 PRC를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약 400여 개 영상센터를 연결하는 공급 인프라를 구축했다.
NLCSP는 2025년 초기 스크리닝을 시작했고 2026년부터는 추적 검사와 정기 검진이 병행되는 운영 구조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스캔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AVIEW LCS Plus는 단일 CT 촬영으로 폐암과 관상동맥 석회화(CAC),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동시 분석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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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국가 검진 허브와 민간 네트워크 공급을 통해 호주 검진 인프라 내 표준 AI 플랫폼 지위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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