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은 관절센터,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영상의학과에 이어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하며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의료진 영입은 전문 분야 세분화와 신속·정확한 진료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외래와 응급 진료 전반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절센터에는 구본재 과장이 새롭게 진료를 시작했다. 구 과장은 고관절·무릎관절·족부 질환을 비롯해 사지 외상·골절, 관절내시경, 비수술 치료, 스포츠재활치료 등을 전문으로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임상자문의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고관절 임상교수를 역임했다.
소화기내과에는 안일우 과장이 합류했다. 위·대장내시경, 소화기계 질환, 간담도질환, 소화관 종양을 전문으로 하며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를 지냈다.
신장내과는 강효진 과장이 맡는다. 신장질환, 급·만성 신부전, 혈액·복막투석, 고혈압, 당뇨, 단백뇨, 혈뇨, 사구체신염 등을 전문으로 하며 동아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상·외래교수, 창원한마음병원 신장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영상의학과에는 이가영 과장이 새롭게 합류했다. MRI, CT, 초음파 진단을 전문으로 하며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유방영상 펠로우 과정을 거쳐 유방영상 진료교수를 지냈다.
응급의학과에는 전문의 김선 과장이 추가 영입됐다. 울산동강병원 인턴 수료 후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를 거친 전문의로, 중증 응급환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의료진 확충을 통해 외래·입원·응급 진료 전 영역에서 전문 협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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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환 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의료진 합류로 진료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우수 의료진 영입과 지속적인 진료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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