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인재교류…AI바이오 협력 맞손
숭실대학교가 미국 뉴욕대학교(NYU)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융합 연구의 글로벌 협력망 구축에 나선다.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NYU와 학술·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학·자연과학·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NYU 주요 단과대학 및 의료연구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AI 기반 바이오 융합 연구 분야에서 국제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술 및 연구 협력 강화 ▲교수·연구자 교류 ▲학부·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Postdoc) 교류 ▲공동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개최 ▲상호 관심 분야 공동 연구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위경 숭실대 G-LAMP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반 바이오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차세대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의 국제 교류 및 공동 연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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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25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AI바이오융합연구소에서 AI·기초과학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지예 기자 ea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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