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의정부 시내 곳곳 누비며 소통
"단절된 행정 복원…민생 경제 살릴 것"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시민들과 함께 새벽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다짐했다. 이날 아침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역, 장암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무너져가는 지역 경제를 다시 일으키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오전 6시 30분부터 의정부의 주요 장소를 돌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그는 "새벽 출근길에서 차량 경적과 손을 흔들며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의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제를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후 그는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 가능한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의정부시 행정은 단절과 갈라치기로 상처가 나 있는데 하루속히 지속 가능한 행정이 복원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배시민협회 창립 출범식에서도 안 예비후보는 "강은희 초대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선배 시민들의 지혜와 경륜을 존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나라나 지역이나 가정이나 어른 말 잘 들으면 탈 나는 일은 없으니 선배님들의 고견을 잘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그가 선배 시장은 물론 지역사회의 연륜 있는 인물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를 보여준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안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가 어려워 요식업 분야가 아주 고전하는 것 같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루속히 지역 경제를 일으켜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금만 참고 견뎌달라"고 당부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노성야학 졸업식에 참석해 퇴임 후 한때 교육했던 제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안 예비후보는 "60세, 80세가 되는 분 등 만학도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한다"며 "오~ 하늘이시여! 오늘 졸업하는 그들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했다. 이는 그가 교육과 배움의 가치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밤 의정부시 사회복지사협회 총회에 참석해 "복지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당선되면 복지 관련 예산이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그가 지역 사회의 복지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이 힘들고 험난하더라도 반드시 희망과 기회의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그의 이러한 다짐은 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메시지로 다가왔다.
그의 활동은 단순한 선거 운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진정한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많은 시민에게 감동을 주었고, 그들의 지지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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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예비후보는 "의정부시민 여러분들과 한마음으로 의정부 경제를 반드시 바로 세우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고 강조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의 이러한 간절한 마음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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