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장관 등 14명 연사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2026학년도 1학기 교내 교양 과목 '공감의 시대-경험이 주는 미래'를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가 14명을 연사로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고 청년 세대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삶의 방향을 제안한다는 취지로 개설됐다. 개강은 다음 달 4일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20분까지 진행된다.
강연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용 서강대 기획처장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문무일 전 검찰총장 ▲백준호 퓨리오사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김녹원 딥액스 대표 ▲홍성준 뱅크샐러드 총괄이사 ▲박철민 삼성전기 상무 ▲유호현 투블에이아이(tobl.ai) 대표 ▲박종훈 고려대 의대 교수 ▲김현경 전 MBC 전문기자 ▲이원조 DLA 파이퍼(PIPER)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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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창은 박영선 전 장관과 이원조 국제변호사를 비롯한 회원들의 기금으로 운영된다. 디지털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목과 지혜를 갖춘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박 전 장관은 공동센터장을 맡아 AI 등 미래산업과 관련한 명사들의 초청 강연을 주선하고 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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