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e 기준 연 4.05~4.35%… 우대 적용 시 최저 3.05%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전했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금리는 만기별로 연 4.05%(10년)부터 4.35%(50년)까지 적용된다.
저소득 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에는 최저 연 3.05%(10년)에서 3.35%(50년)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지금 뜨는 뉴스
공사 관계자는 "서민·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장 상황과 서민금융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리를 운용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장기·고정금리 대출 공급을 통해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