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보트면허·특수경비 등 3개 과정 선정… 취·창업 지원 강화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5일 부산청 4층 박재혁실에서 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위탁 교육기관과 약정식을 개최했다.
올해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전문위탁 교육과정으로 ▲1종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과정(부산직업능력교육원) ▲보트면허 취득 및 실무과정(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 ▲특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3개 과정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교육기관 대표와 위탁교육 약정식을 체결하고, 약정 체결 이후에는 위탁교육 운영 제도에 대한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하는 제대군인들이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 교육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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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대1 진로상담,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와 전직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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