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독 효율' 따지는 소비자…e커머스 멤버십 전쟁 2막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무료배송 넘어 '체감 혜택' 경쟁 본격화
객단가·재구매율 끌어올리는 락인 전략
적립·콘텐츠 결합해 충성 고객 확보 경쟁

이커머스 업계가 '멤버십 전쟁'에 본격 돌입했다. 무료배송 중심의 1세대 경쟁을 넘어, 구독료 대비 실질 체감 혜택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면서다. 각 사는 적립률을 높이고 콘텐츠·배송·그로서리(식료품) 경쟁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충성 고객 락인(lock-in)에 사활을 걸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이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장보기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멤버십 회원의 93%가 신선·가공식품 등 그로서리 상품을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의 장보기 객단가는 일반 회원 대비 2배가량 높았다.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구매액은 멤버십 가입 이전과 비교해 각각 23%, 21% 증가했고, 재구매율은 일반 회원보다 27%포인트 높았다. 멤버십이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구독 효율' 따지는 소비자…e커머스 멤버십 전쟁 2막
AD

SSG닷컴 관계자는 "직관적인 7% 적립 혜택에 이마트의 소싱·운영 노하우 기반 상품 경쟁력,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의 편의성이 더해지며 장보기 수요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쓱세븐클럽은 월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주는 구조다.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 쿠폰도 매달 제공한다. SSG닷컴은 다음 달 5일 장보기 적립 혜택에 OTT '티빙(TVING)' 콘텐츠를 결합한 월 3900원 상품을 출시해 멤버십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다른 업체들도 멤버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 중심 소비 패턴이 균열을 보이며 가격·혜택을 비교해 플랫폼을 옮겨 다니는 이른바 '탈팡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무료배송만으로는 충성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점점 '구독 효율'을 계산하기 시작했다"며 "단순히 배송이 빠른지를 보는 게 아니라, 한 달 소비 총액 대비 얼마나 환급받는지까지 따지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독 효율' 따지는 소비자…e커머스 멤버십 전쟁 2막 SSG닷컴 쓱세븐클럽 메인 이미지. SSG닷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은 네이버쇼핑 결제 시 최대 5% 네이버페이 적립이 강점이다. 무료배송 쿠폰과 함께 OTT·음악·게임·웹툰 중 하나의 콘텐츠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검색·결제·콘텐츠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플랫폼 전략이 특징이다.


컬리의 '컬리멤버스'는 월 1900원으로 구독료가 가장 낮다. 다만 적립 구조는 구간별 차등 방식이다. 월 구매액 30만원 미만은 적립이 없고, 30만~50만원 3%, 50만~100만원 5%, 100만원 초과 시 7%를 적립해준다. 월 적립 한도는 최대 10만원으로 높다. 일정 수준 이상을 꾸준히 소비하는 '헤비 유저'를 타깃으로 한 설계다. 실제로 컬리멤버스의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반면 쿠팡의 와우 멤버십은 월 7890원으로 가장 비싸지만, 적립이나 캐시백 대신 '무제한 배송·반품'이라는 절대적 편익을 내세운다. 로켓배송·로켓프레시 무료배송, 무료 반품 서비스 등이 핵심이다.


G마켓도 올해 1분기 내 적립형 신규 멤버십 '꼭멤버십'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7년 업계 최초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이후 9년 만의 독자 멤버십 재정비다. 신세계그룹 계열 편입 이후 SSG닷컴과의 역할 재정립 속에서 차별화된 보상 구조를 제시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구독 효율' 따지는 소비자…e커머스 멤버십 전쟁 2막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연합뉴스

업계에서는 멤버십은 고객 생애가치(LTV)를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라고 분석한다. 월 구독료라는 고정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입 이후 객단가와 재구매율을 끌어올릴 수 있어서다. 특히 반복 구매 빈도가 높은 그로서리 카테고리는 멤버십 효과가 극대화되는 영역으로 꼽힌다. 여기에 OTT 등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하면 소비자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구독 모델로 확장할 수 있다.


다만 경쟁이 과열될 경우 수익성 악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적립형 멤버십은 매출 확대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마케팅 비용의 선지급 구조라는 점에서 거래액 증가가 곧바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는 탓이다. 실제 적립률과 쿠폰 사용률, 콘텐츠 제휴 비용을 감안한 정교한 손익 관리가 요구된다.


AD

업계 다른 관계자는 "멤버십은 단순한 혜택 상품이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장기적으로 축적하는 장치"라며 "가입 고객의 구매 주기와 카테고리 확장 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플랫폼 입장에서는 마케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다. 두 분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보도된 리얼미터 조사 이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4주 연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58.2%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박원석 : 국민이 보기에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