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녹양동 자투리(녹양동 385) 거주자우선주차장 이용 기간 만료에 따라 3월 9일부터 재배정 접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녹양동 자투리 주차장은 순환제로 운영되며, 이번 재배정을 통해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배정은 배정 점수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특히, 배정 점수표에는 공유제 참여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례 개정에 따라 다자녀 가정 우대 기준도 확대 적용된다. 기존 막내 자녀 나이 기준을 만 15세에서 만 18세로 상향해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수는 차량 등록증과 주소 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공사를 방문 신청해야 하며, 접수 조건에 따라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사업자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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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재배정을 통해 인근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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