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교과 총 75명 합격...남자 27명(36%)·여자 48명(64%)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평균 경쟁률 8.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시 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모집 인원은 보건, 영양, 사서, 전문 상담, 특수(중등)를 포함한 26개 교과 총 80명이었으며, 지난해 11월 22일 실시한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 116명을 대상으로 실기·실험 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 실연,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총 75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 성별 비율은 남자 27명(36%), 여자 48명(64%)이며, 개인별 성적은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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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중등 신규임용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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