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 하면서 금거래소를 보유한 한컴위드에도 투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오전 9시41분 기준 한컴위드 주가는 전날 대비 9.67% 오른 6350원을 기록했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이날 장중 트로이온스 당 5588.71달러를 기록하면서 고공행진을 하자 자회사 한컴금거래소를 보유한 한컴위드에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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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의 지주사 격인 한컴위드는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망과 자사의 보안 기술을 결합해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 보관의 번거로움, 거래 과정의 불투명성 등 기존 한계를 해소해 누구나 쉽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실적도 금값 상승세에 금 수요가 급증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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