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100선에 올라서고 코스닥도 1100건을 돌파하는 등 증시 강세가 지속되면서 증권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9시37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일 대비 1만2000원(3.07%) 오른 4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0만3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NH투자증권은 3.05% 오른 2만53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2만55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금융지주는 1.96% 상승 중으로, 장중 21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장중 8만9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3.38% 오른 8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DB증권(2.95%), 교보증권(1.46%)도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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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1월 누적 기준 57조9000억원, 최근 5거래일 기준 71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며 "증권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함께 할인율이 조정되고 있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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