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한제국 왕실 역사·문화 연구 대상
게재 확정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역사·문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술지 '고궁문화'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6월 30일과 12월 30일 각각 발간되는 제20호와 제21호에 실릴 연구 논문이다. 접수 마감일은 제20호가 4월 10일, 제21호가 9월 4일이다.
투고 분야는 조선·대한제국 왕실 관련 역사, 미술사, 건축사, 복식사, 고고학, 보존과학 등이다. 관련 문헌 자료를 소개하거나 해제(解題·책의 내용이나 체재를 설명하는 것)하는 원고도 가능하다. 관련 연구자는 물론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궁문화'는 2007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왕실 전문 학술지다. 2021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지로 선정됐다. 박물관 측은 연구 성과의 시의성 있는 소개를 위해 지난해 발간 주기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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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접수는 '고궁문화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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