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주의 관.종]스판덱스 가격 반등 신호…효성티앤씨가 웃는 이유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중국발 판가 인상에 가동률·재고 지표 개선
실적 눈높이 상향…재평가 가능성 커져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전달합니다. 기업의 재무 상황과 실적 현황, 미래 가치까지 쉽게 풀어서 전하겠습니다. 이 주의 관심 종목, 이른바 '이 주의 관.종.'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스판덱스 가격이 반등하면서 여의도 증권가가 효성티앤씨를 주목하고 있다. 섬유·화학 업종은 오랜 기간 수요 둔화와 공급 부담이 겹치며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만들지 못했다. 최근 판가 인상과 함께 가동률 상승, 재고 일수 감소 등 긍정적인 지표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업황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스판덱스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효성티앤씨가 주목받는 이유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생산업체로 시장 점유율 약 30%를 차지하며 글로벌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부문은 스판덱스와 PTA, 나일론 원사 등을 생산하는 섬유와 화학, 철강 제품 등을 트레이딩하는 무역 및 기타로 나뉜다.


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은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중국 스판덱스 공급은 연평균 13% 증가한 반면 수요는 8% 늘어나는 데 그쳤다"며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중소 업체가 퇴출당하고 상위 업체 가격 결정력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최근 중국 내 점유율 약 16%를 차지한 기업의 파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며 "다운사이클이 4년 이상 장기화함에 따라 한계기업이 발생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중국발 판가 인상…"기다렸던 신호"

업계 구조 변화는 가격으로 먼저 반영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 스판덱스 업체들은 올해 1월 판매가격을 톤당 1000위안 인상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대호황을 기점으로 다운사이클에 진입한 이후 중국 가격은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러왔다"며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올해 제한적인 증설로 업황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격 인상은 단순한 이벤트라기보다 수급 환경 변화의 결과에 가깝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스판덱스 수요는 105만t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방 수요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재고 일수도 지난해 초 55일 수준에서 현재 30일 후반 수준으로 짧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스판덱스 가동률은 지난해 초 70% 후반에서 현재 85%까지 상승한 점도 수요 회복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중국 춘절 이후 원단업체 가동률이 회복될 가능성이 크고, 원단업체들의 원재료 재고 일수는 상대적으로 짧다. 재고 부담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주문이 재개될 경우 스판덱스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


공급자 측면에서는 부담이 확연히 낮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장기간의 다운사이클로 중국 스판덱스 시장에서 중소형 업체들이 설비를 축소하거나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내 중소 업체 수는 10년 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상위 업체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진행 중이다. 중국 스판덱스 연간 생산량은 150만t이며 효성티앤씨를 포함한 상위 5개사 점유율은 80%에 달한다. 주요 업체들의 증설 속도가 둔화한 가운데 수요 증가율이 이를 상회하면서 공급 부담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스판덱스 수요는 약 8만~11만t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신규 증설 규모는 최대 3만t으로 지난해 증설 규모 17만t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판가 인상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스판덱스 산업의 비용 구조 때문이다. 고정비 비중이 높은 소재 산업 특성상 가동률이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한다. 판매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회복하면 매출 증가보다 이익 개선 폭이 더 커지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핵심 변수는 스프레드, 즉 원재료 대비 판매가격 차이다.


효성티앤씨의 경쟁력은 더욱 부각된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서 업황이 회복될 경우 판매량과 가격을 동시에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공급이 타이트해질수록 고객사는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위 업체로 주문을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이유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수급 밸런스 개선으로 스판덱스 사업 가치 재평가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2위 업체인 중국 화펑의 스판덱스 1만t당 가치는 1657억원인 점을 고려했을 때 효성티앤씨 목표 시가총액은 2조50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단순 비교 기준으로 보더라도 효성티앤씨의 사업 가치는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신영증권은 효성티앤씨가 올해 영업이익 330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예상치보다 27% 늘어난 규모다. 신홍주 연구원은 "현재 효성티앤씨는 중국 업체들과 비교 시 수익성과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앞서 있으나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며 "올해 3월 이후 판가가 본격적으로 상향되거나, 3위 업체의 파산이 가시화된다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AD

다만 원가 변수는 점검 대상이다. 스판덱스 주요 원재료인 부탄디올(BDO) 가격 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판가 인상이 이어지더라도 원재료 가격이 급등할 경우 마진 개선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결국 업황 반등의 질은 가격 인상 지속성과 원가 안정이 동시에 충족되는지에 달려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