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미국 항공우주국 태양계 홍보대사 폴윤 교수 초청
‘N번째 과학’ 연계,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 ‘레벨업 레이스’ 운영
NASA가 연 우주, 경제가 따라왔다.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오는 24일, 우주 시대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강연 'NASA의 우주 탐사와 우주 경제'를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동시대 전문가와 소통하는 특별 강연 시리즈 'N번째 과학'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흐름을 짚어보고 우주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태양계 홍보대사로서 우주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폴윤(윤명현) 교수가 맡는다. 폴윤 교수는 저지구궤도(LEO)부터 달·화성·소행성 너머까지 확장되는 미 항공우주국의 최신 탐사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 탐사의 현주소를 진단할 예정이다.
또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24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우주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예약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 온라인 매표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이번 강연과 연계해 공연과 과학 강연 참가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참여 인증 스탬프를 부여하는 '2026 사이포트 레벨업 레이스'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 강연 참여 후 모바일로 간편하게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연중 참여 횟수에 따라 특별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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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영 국립부산과학관 전시교육본부장은 "이번 강연은 우주 탐사가 과학기술을 넘어 산업과 경제로 확장되는 흐름을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번째 과학' 시리즈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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